윤아영건축사사무소는 처음처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간을 고민하며 영역을 점차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젊은건축가그룹입니다.
우리는 건축하는것을 즐거워하고, 작지만 밀도 있는 프로젝트들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기획 부터 최종 계획안을 구현하는 시공 과정까지 깊숙이 관여하고있습니다.
건축과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두루 진행하며 외부와 내부, 작은규모와 큰 규모의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통합적인 사고를 통해 디자인을 제안하고 실현하길 원합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실현시켜나가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축가 윤아영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위를 마치고 공간종합건축사무소에서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2015년 건축사면허를 취득하였다. 이후에는 세경그룹 산하 UNITLess Design 근무 중
다양한 해외건축설계와 시공현장 감리를 맡아 진행했고, 동시에 국내외 다수 인테리어 설계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윤아영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건축사협회(KIRA), 한국건축가협회(KIA), 한국여성건축가협회(KIFA), 새건축사협의회(KAI)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전 서울시건축사협회 신문편찬위원회 위원
전 서울시건축사협회 여성위원회 위원
현 서울시건축사협회 신진건축사위원회 위원
현 서울시건축사회 서초구건축사회 운영위원
현 서울시건축사회 서초구건축사회 부총무
건축가 김수진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를 졸업하고, Columbia University 건축학과 MSAAD석사를 취득했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New York의 Archi-Tectonics와 Allen-Killcoyne Architects에서 근무했다. 2018년 초반 창립멤버로서 윤아영건축사사무소에서 전반적인 설계업무를 함께 진행하고있다.
건축가 김지은은 올해부터 함께하게된 멤버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아틀리에에서 약 3년간 실무한 이력이있다.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스케일의 업무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건축가 김길수는 2018년 창립 멤버로서 건축시공, 인테리어시공 부문에서 다년간의 시공경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전반의 공무 업무와 함께 매끄러운 공정 진행과 설계의도 구현을 위해 노력하며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CM(Constructtion Manager)을 맡고있다.
건축가 구본율은 5년째 윤아영건축사사무소와 함께하고 있고, 내부에서 구가이버라고 불리며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 통틀어 여러방면에 능통하고 다재다능하다. 특히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설계의도 구현을 감리하는데에 센스가 남다르다.
건축가 김길수는 2018년 창립 멤버로서 건축시공, 인테리어시공 부문에서 다년간의 시공경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전반의 공무 업무와 함께 매끄러운 공정 진행과 설계의도 구현을 위해 노력하며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CM(Constructtion Manager)을 맡고있다.
건축가 김수진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를 졸업하고, Columbia University 건축학과 MSAAD석사를 취득했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New York의 Archi-Tectonics와 Allen-Killcoyne Architects에서 근무했다. 2018년 초반 창립멤버로서 윤아영건축사사무소에서 전반적인 설계업무를 함께 진행하고있다.
건축가 구본율은 5년째 윤아영건축사사무소와 함께하고 있고, 내부에서 구가이버라고 불리며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 통틀어 여러방면에 능통하고 다재다능하다. 특히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설계의도 구현을 감리하는데에 센스가 남다르다.
건축가 김지은은 올해부터 함께하게된 멤버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아틀리에에서 약 3년간 실무한 이력이있다.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스케일의 업무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